에콰도르 대통령 선거, 중도우파 당선 확실

에콰도르 대통령 선거, 중도우파 당선 확실   朝日신문
エクアドル大統領選、中道右派当選確実 2021年4月12日 15時04分

www.asahi.com/articles/ASP4D44Z5P47UHBI03T.html

　[상파울로=岡田玄]  남미 에콰도르에서 11일 임기 만료에 수반한 대통령 선거 결선투표가 행해져, 중도우파로 前 은행장 기쉐르모 라소(65)의 당선이 확실시했다.

 

反美좌파 노선의 부활을 저지했지만, 여론은 분단돼 있어, 혹독한 정권 운영이 예상된다.

선관위 발표에 의하면, 개표율 97.97%에서 라소氏가 52.48%를 득표했다.

 

반미좌파인 코레아 前 대통령이 추천한 안드레스 아라우스(36) 前 인재지식조정相은 47.52%.

라소氏는 [에콰도르 국민은 민주주의와 자유를 믿고 있다. 그것이 투표의 메시지다"라고 승리를 선언했다.

5월 24일 취임, 임기는 4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