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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4. 8. 21:55
미얀마 국군, 인기 모델 구속=배우 등 잇따라 지명수배 時事통신
ミャンマー国軍、人気モデル拘束 俳優らを次々指名手配 2021年04月08日21時32分
時事ドットコム (jiji.com)
【방콕 時事】 쿠데타로 국군이 권력을 장악한 미얀마에서,
인기 남성 모델 파인 타콘(24)씨가 8일, 구속됐다.
국군은 데모를 선동했다는 등으로, 국민에게 영향력이 있는 저명한 배우와 가수를 잇따라 지명수배.
항의 행동에 대한 압력을 높이고 있다.
파인 타콘氏는 가수와 배우로서도 활약.
쿠데타 후에는 데모에 참가하고 있어, 7일에 지명 수배됐다.
누나가 페이스북에 투고한 바에 의하면, 최대 도시에 있는 양곤의 부친의 자택에 이른아침 병사 약 50명과 군용차량 8대가 몰려와 연행했다.
누나는 "동생은 아프다.동생을 위해 기도해 달라"고 호소했다.
국영 신문은 연일, 수배된 저명인의 얼굴 사진과 거처를 20명씩 게재.
대상자는 지금까지 120명에 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