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N 취재에 응한 시민을 구속=미얀마에서 현지 보도

CNN 취재에 응한 시민을 구속=미얀마에서 현지 보도  朝日신문

CNNの取材を受けた市民拘束　ミャンマーで現地報道 2021年4月4日 18時06分

www.asahi.com/articles/ASP4461JPP44UHBI00G.html

　[방콕=福山亜希] 쿠데타로 국군이 권력을 장악한 미얀마에서, 미국 CNN 취재응한 시민 등 5명이 체포됐다고 복수의 현지 미디어가 보도했다.

 

CNN의 홍보 담당자는 "우리는 이 건에 관한 정보와 구속된 사람들의 안전한 석방을 당국에 요구하고 있다"고 로이타 통신에 코멘트했다.

이 통신에 의하면, CNN은 국군이 고용한 로비스트의 중개로 3월말에 미얀마에 입국.

 

국군의 차량의 호위를 받는 형태로 취재, 2일에는 양곤에서 현지 주민과 가두 인터뷰를 했다.

취재진이 현장을 떠난 후 취재에 응했거나, 취재진의 사진을 찍은 5명이 당국자에 연행됐다고 한다.

 

CNN의 기자는 현지에 도착 때, 3월 30일에 얀곤 도착편 항공편 사진을 SNS에 투고.

미얀마의 많은 사람이 CNN의 입국을 알고 있었다.

 

軍 차량에 유도돼 CNN이 취재하는 사이에도 시민들은 냄비를 두드리며 국군에 대한 항의 의사를 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