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례없는 규모의 내전] 경고=미얀마 정세에 유엔 특사 時事통신
「前例なき規模の内戦」警告 ミャンマー情勢で国連特使 2021年04月01日09時01分
www.jiji.com/jc/article?k=2021040100306&g=int
【뉴욕 時事】 미얀마 국군에 의한 탄압 강화로 주말에 시민 100명 이상이 사망한 사태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31일, 영국의 요청으로 긴급회의를 열었다.
브루게나 유엔사무총장 특사(미얀마 담당)가, 국경 부근에서 국군과 무장 세력의 전투가 격화하고 있어, "전례 없는 규모의 내전에 빠질 가능성이 높다"고 경고.
"다중의 파멸적 상황"을 피하기 위해 공동 행동을 안보리에 촉구했다.
특사는 "억압과 공포에 의해 상황을 제압할 수 있다고 판단했을 때, 처음으로 국군은(대화로 향해) 임할 것"이라고 지적.
"그들의 대화 준비가 갖추어지기까지 기다려서는, 정세는 악화될 뿐이다. 대량 살육은 목전에 임박했다"고 호소했다.
또"지금부터 10년후, (안보리가) 아무것도 행동하지 않은 것에 역사는 어떻게 판단을 내릴까. 불일치를 극복하고, 최악의 사태를 피할 시간이 있는 위에 행동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안보리 회의후, 우드워드 영국 유엔 대사는 기자단에 "다음 조치를 계속 협의한다. 안보리가 한목소리를 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중국의 張軍 유엔 주재 중국대사는 성명에서, 민주주의로의 이행을 촉구하면서, 일방적인 압력과 제재 호소는 긴장과 대립을 심화, 상황을 복잡화할 것. 건설적이지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안보리가 금후, 새로운 성명을 내놓을 가능성은 있지만, 제재 등 강력한 조치에 일치하는 것은 어려운 것이 현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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