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軍 탄압에 사망 500명 넘어=주말 2일 사이 169명

미얀마軍 탄압에 사망 500명 넘어=주말 2일 사이 169명  時事통신

ミャンマー弾圧死者５００人超　週末２日間で１６９人 2021年03月30日05時03分

www.jiji.com/jc/article?k=2021033000166&g=int

 [방콕 時事] 미얀마의 인권 단체, [정치범 지원협회가] 29일 밤,

국군에 의해 2월 1일 쿠데타 이후, 치안 부대의 발포 등으로 사망한 시민이 510명에 달했다고 밝혔다.

 

온라인 미디어 [미얀마 나우]에 의하면, 국군 기념일인 27일부터 2일 사이 169명이 사망.

 

상관으로부터 데모 참가자 사살 명령을 받고 직무를 포기한 남성 경찰(21)도 살해됐다.

남성은 "아무 잘못도 없는 시민은 쏘지 않는다"고 말하고 데모에 가담했다고 한다.

미성년자의 피해도 늘고 있어, 유엔 아동기금(유니세프)에 의하면, 적어도 35명의 아동이 사망했다.

 

포아 사무국장은 "아동을 포함한 무차별 살륙에 깜짝 놀라ㅛ다고 한다"라고 비난하는 성명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