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의 눈
2021. 3. 25. 10:33
EU의 對中 자세, 경제에서 인권으로 대전환=天安門 사건 이래 32년만에 제재-美 강경 노선에 나란히 東京신문
EUの対中姿勢、経済から人権へ大転換 天安門以来32年ぶり制裁 米の強硬路線に並ぶ 2021年3月25日 06時00分
www.tokyo-np.co.jp/article/93515?rct=world
【파리=谷悠己, 베를린=近藤晶】 유럽연합(EU)이 32년전 天安門사건 이래의 중국 제재를 단행, 경제 관계를 축으로 협조 노선을 취했던 중국 전략을 크게 전환했다.
EU가 본분으로 하는 인권옹호 면에서 강한 자세를 표시, 트럼프 전 정권 때 악화된 관계 회복을 목표하는 미국과 강경 노선으로 보조를 맞춘 형태다.
중국의 소수 민족 위구르族에 대한 인권침해를 이유로 EU가 중국 당국자 등에 제재를 과하고, 중국이 대항 조치로 유럽의회 의원 등에 대한 제재를 발표하고 하루밤 만인 23일.
불란서, 독일, 벨기에의 외무성은 일제히 중국 대사를 불러, 대항 제재에 항의의 뜻을 표시했다.
EU에 있어서, 경제 파트너로서의 중국은 유일무이한 존재다.
EU 통계국에 의하면, 작년 중국과의 교역액은 5860억달러(약 630조원)로, 미국을 제치고 처음으로 최대 교역 상대국이 됐다.
작년 말에는 7년 넘는 교섭을 거쳐 투자 협정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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