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구르 인권침해, EU, 중국 제재키로=天安門 사건 이래

위구르 인권침해, EU, 중국 제재키로=天安門 사건 이래   朝日신문

ウイグル人権侵害、EUが中国を制裁へ　天安門事件以来 2021年3月22日 18時20分

朝日新聞デジタル (asahi.com)

  [브뤼셀=青田秀樹] 유럽연합(EU)이 22일, 중국에서 위구르族에 대해 심각한 인권침해가 계속되고 있다며 중국 당국자 등에 대한 제재를 논의한다.

 

중국 정부와 당국자의 책임을 묻는 제재는 1989년 天安門 사건 이래로, 중국 측의 반발은 필연이다.

 

이에 앞서 미얀마 국군 관계자 등 11명에 대한 제재도 정식 결정했다.

EU 가원국 대표자 회의가 중국에 대한 제재로 일치한 것을 감안, 22일 외무상 이사회에서 수속을 취할 방향이다.

 

대상은 당국자 4명과 1개 단체로, EU로의 여행 금지와, EU 역내의 자산 동결을 과한다.

 

EU는 중국 新疆 위구르 자치구에서 신앙의 자유가 침해, 정치적인 [재교육]이 행해지고 있다고 비판, 중국 의 習近平 국가주석 등과의 회담 자리에서도 [깊은 우려]를 표명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