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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3. 21. 21:42
중동에 원전 추진 가속=핵기술 보유가 [스테이타스]=지역 평화에 위협 東京신문
中東で原発推進の動き加速 核技術保有が「ステータス」に 地域の平和には脅威 2021年3月21日 21時20分
www.tokyo-np.co.jp/article/92900?rct=world
[카이로=蜘手美鶴] 중동 지역에서 원전 추진이 가속하고 있다.
작년 여름에는 아랍에미리트(UAE)에서 아랍 제국 첫 원전이 운전을 시작, 타국에서도 건설과 계획이 진행.
탈석유와 에너지 확보가 목적이라고 하지만, 핵기술 보유가 "일종의 위상"(전문가)도 되고 있어, 지역의 긴장에 박차를 가한다는 우려도 나왔다.
이달 10일, 지중해 연안의 터키 남부 메르신 앗크유 원전3호기 기공식에서, 에르도안 대통령은 "2023년까지 터키는 원전 보유국이 된다"라고 의욕을 보였다.
터키의 첫 원전이 되는 앗크유 원전은 원자로 4기 계획으로, 2018년에 1호기 건설이 시작됐다.
터키는 천연 가스 석유 등의 자원이 부족해 대부분을 수입에 의존.
4기가 가동되면 국내 전력 수요의 10%를 보충하기 때문에, 기대는 크다.
또 에르도안 대통령이 강조하듯 핵기술 보유 야심도 숨기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