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의 눈
2021. 3. 15. 10:22
시리아 내전 10년, 경제 손실 1300조원=요원한 평화와 부흥 日本경제신문
シリア内戦10年、経済損失130兆円 遠い和平と復興 2021年3月14日 17:00
[이스탄불=木寺모모子] 1000만명이 넘는 피란민을 낳은 시리아 내전이 15일, 발생으로부터 10년이다.
러시아, 터키, 카타르 3개국은 11일, 시리아 평화를 목적으로 한 새로운 협의 골조를 내놨지만, 유사한 골조는 난립이어서 실효성이 결핍하다.
내전의 경제 손실은 약 1300조원에 달했다는 추계도 있는데, 각국의 지정학상의 기대가 교착, 부흥의 목표는 서지 않았다.
러시아 등 3개국 외무相은 11일, 카타르 首都 도하에서 회담했다.
공동 성명에서는 시리아 내전의 정치적 해결을 목표하는 것과 악화하는 시리아의 인도 상황에 대한 지원 필요성 등을 강조했다.
각각 시리아 특사를 임명, 금후에도 협의를 계속한다고 한다.
2017년 이후에는 아사드 정권을 지원하는 러시아와 이란과, 반체제 측의 터키가 [아스타나 회의]라고 불리는 틀 안에서 정전 협의를 주도해 왔다.
2019년 10월에는 유엔이 중개, 정권 측, 반체제派, 시민단체가 참가하는 헌법위원회가 발족했지만, 신헌법 기초의 진전은 보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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