在美 미얀마人에 일시보호 자격=[인도위기 악화]-美 국토안전보장省

在美 미얀마人에 일시보호 자격=[인도위기 악화]-美 국토안전보장省  時事통신
在米ミャンマー人に一時保護資格　「人道危機悪化」―国土安全保障省 2021年03月13日10時03分

時事ドットコム (jiji.com)

 [워싱턴 時事]  美 국토안전보장省이 12일,

미국에 거주하는 미얀마人에 강제 송환 등을 면제하는 [일시 보호자격](TPS)을 부여한다고 발표했다.

 

18개월 체류 유예기간을 인정되고, 취업 허가도 얻을 수 있다.

마요루카스 국토안보장관은 성명에서 "군사 쿠데타와 치안부대의 잔학한 폭력에 의해, 미얀마 사람들은 인도 위기 악화에 직면해 있다"고 지적.

 

3월 11일 시점에서 미국에 일정 기간 거주하고 있는 것이 증명되면, TPS의 대상이 된다고 설명했다.

로이타 통신에 의하면., 재미 미얀마人은 약 1600명.

군사정권과 갈라서선 외교관에게도 체류 자격이 인정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