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 없는 아동 이민, 美 남부에 급증=인도 중시한 바이든 정권에 시련

부모 없는 아동 이민, 美 남부에 급증=인도 중시한 바이든 정권에 시련  東京신문

親なし子ども移民、米南部で急増　人道重視のバイデン政権に試練 2021年3月12日 15時29分

東京新聞 TOKYO Web (tokyo-np.co.jp)

 

 [워싱턴 共同통신]  인도적인 이민정책으로의 전환을 내건 바이든 美 정권 발족에 수반, 美 남부 멕시코 국경에서 부모 동반 없이 입국을 시도하는 아동이 급증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영향도 있어 美 측의 수용시설은 핍박.

인도 중시의 자세가 초래한 위기라는 지적도 나오기 시작, 정권의 시련이 되고 있다.

美 미디어에 의하면, 10일 시점에서, 부모 없이 입국을 시도한 약 3700명이 세관과 국경경비국(CBP)에 구속돼 시설에 수용돼 있어, 2주일 사이 3배로 급증했다.

 

규칙으로는 72시간 이내에 후생省에 인도해 친척과 양부모를 찾을 필요가 있는데, 후생성 측 시설에도 아동을 안전하게 수용할 수 있는 침대가 부족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