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의 눈
2021. 3. 12. 10:26
금년 최대의 소혹성, 지구에 접근=21일, 위험 없어-NASA 時事통신
今年最大の小惑星、地球に接近 21日、危険なし―NASA 2021年03月12日10時05分
www.jiji.com/jc/article?k=2021031200422&g=int
[워싱턴 時事] 美 항공우주국(NASA)이 11일, 소행성 [2001FO32]가 21일에 지구에 최접근한다고 발표.
지름이 추정 440~680미터로, 금년에 접근하는 소혹성으로는 최대.
지구와의 충돌 위험성은 없지만, NASA는 "태양계 탄생 초기에 태어난 천체를 관찰하는 귀중한 기회가 된다"고 강조했다.
2001년에 발견된 2001FO32는 태양 주변의 타원 궤도를 공전하고 있다.
이달 21일에는 지구와 달 거리의 약 5.2배에 상당하는 지구에서 약 200만킬로까지 접근.
시속 12만 4000킬로라고 하는 초고속으로 통과한다.
'뉴스의 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란 對 미국, 전쟁 전야의 긴장=발화점은 [영웅] 암살 (0) | 2021.03.12 |
---|---|
초조한 미얀마 국군, 수치氏 측에 대해 탄압 강화 (0) | 2021.03.12 |
백신 접종 중지 잇따라=아스트라製, 혈전 발증으로-유럽 (0) | 2021.03.12 |
뉴욕 市長, 지사에 사임 요구=성추행 의혹 둘러싸고 (0) | 2021.03.12 |
쿠데타 이후, 70명 살해=미얀마 유엔 특별 보고관 (0) | 2021.03.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