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氏, 퇴임후 첫 연설=보수 정계에서 영향력 어필-미국

트럼프氏, 퇴임후 첫 연설=보수 정계에서 영향력 어필-미국  時事통신
トランプ氏、退任後初の演説へ　保守政界で影響力アピール―米 2021年02月28日07時43分

www.jiji.com/jc/article?k=2021022700456&g=int

　【워싱턴 時事】  트럼프 前 미국 대통령이 28일, 남부 플로리다州에서, 1월 퇴임후 처음으로 연설한다.

 

공화당 내에의 뿌리깊은 지지를 무기로, 내년 중간선거와 2024년 대통령 선거를 향해, 계속해서 정치적 영향력을 발휘해 나가는 결의를 표시할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氏가 연설하는 것은, 보수계의 활동가와 정치인이 모이는 [보수정치행동회의](CPAC).

 

美 미디어에 의하면, 트럼프氏는 공화당과 보수의 금후에 관해 언급, 바이든 정권에 대한 비판을 전개할 전망.

2024년 대동령 선거 재출마를 시사할 가능성도 있다.

 

트럼프氏는 연방의회 습격을 둘러싼 탄핵재판에서 이달 13일, 무죄 평결을 받았다.

 

트위터라는 무기를 빼앗겨, 발신 기회는 현저히 줄었지만, 보수파의 인기는 뿌리깊다.

4일간 일정으로 개막된 CPAC의 행사장에는, 황금색의 트럼프像 전시돼, 그의 존재가 일부에서 [우상시]돼 있다고 하는 견해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