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新疆 탄압 [제노사이드]=네덜란드 하원이 비난 결의-유럽 처음

중국의 新疆 탄압 [인종 대학살]=네덜란드 하원이 비난 결의-유럽 처음   東京신문
中国の新疆弾圧「ジェノサイド」　オランダ下院が非難決議、欧州初 2021年2月27日 08時13分 

www.tokyo-np.co.jp/article/88498?rct=world

 [브뤼셀 共同통신]  네덜란드로부터의 보도에 의하면,

동국 하원이 25일 밤, 중국 新疆 위구르 자치구에서 "소수 민족 위구르족에 대한 제노사이드(인종 대학살)이 일어나고 있다"고 비난하는 결의를 찬성 다수로 채택했다.

 

동종의 결의 채택은 유럽에서 처음으로 보인다.

구속력은 없다.

미국 정부는 1월 위구르族 탄압을 집단 학살로 인정.

캐나다 하원도 이달 22일 비난 결의안을 채택했다.

 

駐 네덜란드 중국 대사관은 26일, 집단 살해는 "전혀 거짓말"이라며, "중국의 의도적 음해"라고 비판했다.

내년 北京 동계 올림픽을 중국 외에서 열어야 한다는 결의는 부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