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의 눈 2021. 2. 26. 21:25

미군, 시리아 親 이란 세력 폭격=바이든 정권 첫 [대통령의 분명한 메시지]   讀賣신문
米軍がシリアの親イラン勢力空爆、バイデン政権で初「大統領の明確なメッセージ」 2021/02/26 11:39

読売新聞オンライン (yomiuri.co.jp)


 【워싱턴=田島大志 美 국방省이 25일, 시리아 동부에서 親 이란 무장세력의 시설을 공중폭격했다고 발표했다.

 

이라크 주둔 미군 시설이 15일 공격받은 것에 대한 대응조치라고 한다.

바이든 정권으로 교체 후, 공중폭격 실시 밝혀진 것은 처음이다.


이란이 지원하는 이슬람敎 시아派 무장조직 [카타이브 헤즈볼라] 등이 사용하는 복수의 시설을 파괴했다고 한다.

 

현지 정세가 악화되지 않도록 [신중한 방법]을 사용했다고 표현, 폭격은 비교적 소규모인 것으로 보인다.


존 커비 국방省 대변인은 성명에서, 공중폭격은 바이든 대통령의 지시였다고 밝히고, "(뜻있는) 연합과의 협의를 포함한 외교 수단을 거쳐 실시했다.

미군과 연합한 인원을 지킨다고 하는 대통령의 명확한 메시지를 보내는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이라크 주둔 미군 시설에 대한 15일의 공격에서는, 시설의 관계자 1명이 사망, 미군을 포함한 복수의 부상자가 생겼다.

이라크에서는 2019년 이후, 美 대사관과 미군 시설을 노린 공격이 다발했다.

posted by 만화경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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