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의 눈
2021. 2. 16. 10:00
美 우파 SNS 서비스 재개=[파라], 1개월만에 東京신문
米右派SNSのサービス再開 パーラー、1カ月ぶり 2021年2月16日 07時38分
www.tokyo-np.co.jp/article/86233?rct=world
[뉴욕 共同통신] 트럼프 前 미국 대통령의 지지자 등 우파가 선호해 이용한 회원제 교류 사이트(SNS) [파라]가 15일 SNS 서비스를 약 1개월만에 재개했다.
금년 1월 트럼프 지지자들의 연방의회 의사당의 습격 사건 후, 美 아마존 컴은 [파라]의 운영 방법을 문제 시, 사이트 관리 서비스를 중했기 때문에 이용할 수 없었다.
로이타 통신에 의하면, [파라]는 "지속 가능한 독립된 기술"로 플랫홈을 구축했다고 설명하고 있다고 한다.
이용자는 기존의 어카운트를 사용하지만, 서비스 정지 전에 기고한 콘텐츠는 표시되지 않는다.
'뉴스의 눈' 카테고리의 다른 글
NATO, 탈레반에 합의 이행 호소=[적절한 시기까지 아프간 주둔] (0) | 2021.02.16 |
---|---|
영국 首相관저의 고양이 재직 10주년=[언론의 슈퍼스타] (0) | 2021.02.16 |
WTO 新 사무국장 정식 승인=첫 여성, 아프리카 출신 (0) | 2021.02.16 |
원숭이에 납치돼, 여자아이 사망=취침중 피습-인도 (0) | 2021.02.15 |
이태리, 신임 首相의 수완에 기대=코로나 부흥, 재정 재검토 (0) | 2021.02.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