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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2. 9. 10:46
유럽에 한파, 교통 혼란=코로나 검사시설 폐쇄도 東京신문
欧州に寒波、交通混乱 コロナ検査施設の閉鎖も 2021年2月9日 09時56分
www.tokyo-np.co.jp/article/84873?rct=world
[베를린 共同통신] 네덜란드와 독일 등 유럽 각국이 한파에 휘말려 7일부터 8일에 걸쳐 교통이 혼란, 사람들의 생활에 영향을 뒀다.
네덜란드를 기습한 강한 한파는 약 10년만이라고 보도, 7일에는 신형 코로나 검사 시설이 일제히 폐쇄.
인접국 독일의 일부 지역에서도 8일, 눈으로 신형 코로나 백신 배송이 중지됐다.
보도에 의하면, 네덜란드와 독일 북부에서는 철도 운휴가 잇따라, 당국자는 자택에 머물도록 주민에 당부했다.
독일 베를린에서는 8일, 금후 수일의 최고기온이 영하 6도라고 예보했다.
동국 니다작센州에서는 이날, 백신 접종 시설 12개소에 백신 배송이 중지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