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러시아의 데모 탄압 비난=[가혹한 전술] 석방 요구

美, 러시아의 데모 탄압 비난=[가혹한 전술] 석방 요구  産經신문
米、ロシアのデモ弾圧非難　「過酷な戦術」釈放要求 2021.1.24 10:19

www.sankei.com/world/news/210124/wor2101240004-n1.html

　美 국무省의 프라이스 대변인이 23일, 러시아의 항의 데모를 둘러싼 당국의 탄압을 [강하게 비난한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반체제派 나바리누이氏의 석방을 요구한 다수의 데모 참가자들이 구속되고 있어 "러시아 전국 도시에서 가혹한 전술이 사용됐다"고 강조.

구속된 사람들의 석방을 요구했다.

성명은, 23일 항의 데모 전부터 러시아 정부가 집회나 표현의 자유를 억압해 왔다고 지적.

데모 주최자에 대한 괴롭힘과, 소셜미디어에서의 협박이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나바리누이氏의 체포와 데모 탄압은 시민사회에 또 다른 제한을 과하는 "귀찮은 징후"라고 비판했다.

미국은 나바리누이氏의 석방을 요구해 왔다.

성명에서, 나바리누이氏씨에 대한 독살미수 조사에서 러시아 측에 협력을 강하게 촉구했다.

(共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