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의 눈
2021. 1. 22. 22:00
北京, 변이종 확인돼 엄계 태세=대규모 검사와 일부 봉쇄도 東京신문
北京、変異種確認され厳戒態勢 大規模検査や一部封鎖も 2021年1月22日 18時07分
www.tokyo-np.co.jp/article/81451?rct=world
[北京=共同통신] 중국 北京에서 22일 영국에서 유래한 신종 코로나 변이종의 시중 감염이 첫 확인, 당국은 확대 저지로 향해 엄중경계 태세를 취했다.
北京市 전역에서 확인된 신규 발증자는 연일 1자릿수.
하지만 사람의 이동이 늘어나는 2월의 春節(설)과 3월 전국인민대표대회를 앞두고 대규모 검사와 일부 지역의 봉쇄 조치가 발동됐다.
"전원 PCR 검사를 행한다".
30대 공무원 남성은 22일 아침, 직장에서 돌연 이렇게 통보돼, 근처 다목적 전시장 앞의 검사장으로 향했다.
오후에도 거주구의 담당자 등이 이끄는 집단이 속속 찾아왔다.
北京市는 초중고교의 겨울 방학을 앞당기기로 결정.
당국은 22일, 北京市 일본인 학교도 23일부터 2월말까지 등교를 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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