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자폭 테러 32명 사망=수도 바그다드, 다수 부상

이라크, 자폭 테러 32명 사망=수도 바그다드, 다수 부상  東京신문
イラク、自爆テロ３２人死亡　首都バグダッド、多数負傷 2021年1月22日 00時36分

www.tokyo-np.co.jp/article/81281?rct=world

 [카이로 共同통신]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 중심부 2개소에서 21일 아침,

자폭 테러가 발생, 보건省에 의하면, 합계 32명이 사망, 110명이 부상했다.

국영 통신이 전했다.

이라크軍 대변인은 폭발물을 입은 2명이 치안 당국에 추적되는 도중에 자폭했다고 밝혔다.

범행 성명은 나오지 않았다.

살레 대통령은 성명에서 "평화로운 미래의 희망에 대한 테러 공격"라고 비난.

현지 미디어는, 범인은 타흐리르 광장에 가까운 상가에 뛰어들어 폭발물을 기동시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