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의 눈 2021. 1. 17. 22:34

[세계 최대의 접종] 개시=국산 백신 안전성에 불안도-인도  時事통신
「世界最大の接種」開始 国産ワクチンの安全性に不安も―インド 2021年01月17日07時20分

www.jiji.com/jc/article?k=2021011600414&g=int


 [뉴델리 時事] 중국에 이어 13억 6000만명 이상의 인구를 품고,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누계 감염자도 미국에 이어 1000만명을 상회하는 인도에서 16일, 신형 코로나 백신의 대규모 접종이 시작됐다.

 

인도 정부는 "세계 최대의 접종 계획"이라고 어필하지만, 동국 첫 국산 백신에 대해서는 안전성에 불안의 소리도 나왔다.

 

계획으로는. 국내 제약사 바라트 바이오텍이 개발한 [고박싱]과, 영국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의 백신을 사용.

16일은 모디 首相이 비디오 연설에서 접종 개시를 선언.

"접종이 시작됐으나, 마스크를 벗지말고 사회적 거리를 취하도록"이라고 경계 지속을 당부했다.


전국에 약 3000개소의 접종 거점이 설치, 첫날은 합계 약 19만 1000명이 접종을 받았다.

 

수도 뉴델리의 병원에서 접종받은 의료 종사자 마니슈 쿠마르(34)씨는 "병원에 계속 근무하기 위해 진행되는 접종을 받았다. 겁나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posted by 만화경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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