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의 눈 2021. 1. 16. 10:31

아프간 미군 2500명=2001년 중추 테러 후, 최소 규모  東京신문
アフガン米軍2500人に 01年中枢テロ後、最小規模 2021年1月16日 06時45分

www.tokyo-np.co.jp/article/80209?rct=world


 [워싱턴 共同통신] 밀러 美 국방장관 대행이은 15일, 아프가니스탄 주둔 미군이 계획대로 약 2500명으로 감원, 2001년의 美 중추 동시 테러를 당한 작전 개시후, 최소 규모가 됐다고 발표했다.

 

외국 주둔 미군 철수를 실적으로 내세우려는 트럼프 대통령의 지시로 작년 11월 당시 4500명 규모에서. 더 줄인다고 표명했다.


아프간에서는 동국 정부와 반정부 무장세력 탈레반의 항구 정전 협의ㄱ 계속되는 가운데, 각지에서 전투가 일어나고, 과격파 조직 [이슬람國](IS)에 의한 테러도 빈발하고 있다.

 

바이든 차기 美 대통령은 테러 대책 부대를 남길 의향을 표시하고 있지만, 규모 등을 둘러싸고 어려운 판단을 압박받을 것 같다.

 

posted by 만화경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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