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의 눈 2021. 1. 10. 22:07

트럼프派 [재습격]을 경계=SNS에 예고 투고 잇따라-美 수도  時事통신
トランプ派「再襲撃」を警戒 SNSに予告投稿相次ぐ―米首都 2021年01月10日20時37分

www.jiji.com/jc/article?k=2021011000256&g=int


 [워싱턴 時事]  트럼프 美 대통령의 지지자가 선호해 이용하는 인터넷 교류 사이트(SNS)에서, 연방의회 [재습격]을 예고하는 불온한 투고 잇따르고 있다.

 

美 미디어가 9일 전했다.

 

바이든 차기 대통령 취임식이 의회에서 열리는 20일과 그 직전인 17~19일을 결행일로서 거론하고 있어, 수도 워싱턴은 경계가 높아지고 있다.

 

"우리는 19일, 세계가 결코 잊지 않는 결의로 무기를 손에 들고 제자리로 돌아온다"

NBC뉴스에 의하면, 우파 SNS [바라]에서 최근, 음모론적 사상을 지닌 사람이 이러한 투고를 했다.


 다른 SNS [도날드윈]에서도 익명의 인물이 "20일 제2라운드는 용서 없다. 트람프의 지위는 아무래도 좋다. 내가 관심이 있는 것은 전쟁이다"라고 투고.

 

댓글에는 찬동자로부터 많은 글이 쇄도했다.

posted by 만화경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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