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의 눈 2021. 1. 5. 10:18

大間産 참치, 1마리 2억원=東京 豊洲에서 첫 경매   東京신문
大間産マグロ、2千万円 東京・豊洲で初競り 2021年1月5日 08時54分

www.tokyo-np.co.jp/article/78076?rct=national


 일본 東京都 江東区의 豊洲 시장에서 5일, 금년 첫 거래가 되는 [첫 경매]가 열렸다.

 

예년 주목받는 참다랑어(참치)는 208.4kg의 青森県 大間産 참다랑어가 이날 최고가인 2084만엔(약 2억 1000만원)에 경락됐다.


작년, 재작년처럼 억 단위(10억 단위) 값은 매겨지지 않았지만, 東京都에 의하면 통계가 있는 1999년 이후 7번째로 높았다.


경매장에는 번쩍번쩍 빛나는 참치가 즐비했다.

오전 5시 지나 경매가 시작되자, 독특한 발성과 손의 신호로 차례차례 낙찰됐다.


작년의 첫 경매에서는 276킬로의 大間産 참치가 1억 9320만엔(약 21억원), 재작년에는 278킬로의 大間産이 3억3360만엔(약 36억원)에 각각 낙찰됐다.


[참치 [첫 경매]를 앞두고 마스크 차림으로 값을 떠보는 업자=5일 오전 4시 34분, 東京 豊洲시장]

 

posted by 만화경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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