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의 눈 2021. 1. 2. 21:44

이란 사령관 암살 1년=후임은 미국에 보복 언급  朝日신문
イラン司令官暗殺から1年 後任は米国への報復に言及 2021年1月2日 11時55分

www.asahi.com/articles/ASP123V2LNDQUHBI03G.html


   [테헤란=飯島健太] 미군에 의한 이란의 정예부대 사령관 암살 사건으로부터 1년이 되는 것을 앞두고, 수도 테헤란에서 1일, 정부의 추도식이 열렸다.

 

양국간 군사적 긴장이 완회되는 기운은 없고, 참석한 정권 간부부터는 미국에 대한 보복 결의가 거듭 표시됐다.

암살된 것은 이란 혁명수비대의 실력자 가셈 솔레이마니 사령관.

국외에서 작전 행동을 맡는 콧즈 부대를 인솔, [국민적 영웅]으로 존경받고 있었다.


테헤란 중심부의 대학 구내에서 열린 추도식에서는, 솔레이마니氏의 후임, 가니 사령관이 "미국의 억압하에 있는 사람들에 대한 지원은 솔레이마니氏의 사후에도 변함이 없다"며, 시리아와 레바논, 예멘, 팔레스타인 등에 대한 관여를 계속한다고 강조.

 

라이시 법무相은 "암살에 관여한 범죄자에 안전한 장소는 없다"며 미국에 대한 보복을 언급했다.

 

posted by 만화경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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