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의 눈
2021. 1. 1. 22:03
당국 공표 전에 코로나에 경종=武漢의 女의사 [당연한 것] 讀賣신문
当局公表前にコロナに警鐘、武漢の女性医師「当然のこと」 2021/01/01 18:19
www.yomiuri.co.jp/world/20210101-OYT1T50181/
【北京=吉田健一】 중국 湖北省 武漢市의 중심 의원의 여성 구급의사로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에 의한 폐렴에 관해 당국의 공표전에 경종을 울린 艾芬(46) 의사가, 홍콩의 시사 주간지 亜洲週刊(최신호)의 전화 취재에 응해, 당시의 경종은 "한 사람의 의사로서 당연한 것이었다"고 말했다.
艾芬 의사는 재작년 12월 30일. 원인불명 폐렴 환자에 대한 바이러스 검사보고를 의사들의 SNS 채팅 그룹에 올려 감염에 대한 주의를 환기시켰다.
병원의 동료인 李文亮 의사(바이러스 감염으로 사망)가 발신, 武漢의 경찰로부터 훈계 처분을 받은 투고도, 艾芬 의사 투고의 전재였다.
艾芬 의사는 정보를 외부에 유출했다며 병원 간부로부터 혹독한 질책을 받았는데, 亜洲週刊 취재에 "(同様의 사태가 다시 일어나도) 똑 같은 일을 할 것"이라고 잘라 말했다.
그 이유에 관해서는 "6명의 동료가 감염으로 사망해, 정말 슬픈 생각을 했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艾芬 의사는 작년 3월, 당국과 병원 간부의 입단속 실태를 중국 잡지에 증언했는데, 기사는 인터넷에 공개된 루 곧바로 당국에 의해 삭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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