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의 눈 2020. 12. 26. 10:29

태국, 국왕의 新 지폐가 화제=[너무 크다]며 곤혹도   東京신문
タイ、国王の新紙幣が話題に 「大き過ぎる」と困惑も 2020年12月26日 05時30分

www.tokyo-np.co.jp/article/76757?rct=world


 [방콕 共同통신] 태국 정부다 최근, 2019년의 와치라롱콘 국왕의 대관식을 모티브한 기념 지폐를 발행했다.

 

그 크기와 색에서 12일 발행 이후 "너무 크다" "현행 지폐와 구별하기 어렵다"며 화제가 됐다.


발행된 것은 1000바트(약 35000원)와 100바트의 2종류의 지폐로, 함께 왕실의 심벌 칼라인 황색이다.

 

1000바트는 통상의 2배 정도인 세로 약 18센치, 가로 약 13센치.

SNS에서는 "너무 커서 지갑에 들어가지 않는다" 등으로 곤혹스런 소리도 올랐다.


태국에서는 지금까지 통상보다 큰 사이즈의 기념 지폐가 발행됐는데, 이번의 1000바트 지폐는 과거 최대라고 한다.

 

[태국 정부가 발행한 1000바트(위)와 100바트의 기념 지폐=17일 방콕(共同)]

 

posted by 만화경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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