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사이 4번째 총선=이스라엘 국회 해산

2년 사이 4번째 총선=이스라엘 국회 해산  時事통신
２年で４度目総選挙へ　イスラエル国会が解散 2020年12月23日07時28分

www.jiji.com/jc/article?k=2020122300248&g=int

 

[이스탄불 時事] 이스라엘 국회가 23일 새벽,

2020년 예산안을 기한인 22일까지 사셜 못해, 법률의 규정에 의해 해산했다.

 

우파 정당 리쿠드黨의 네타냐후 首相과 중도정당연합 [靑과 白]을 이끄는 간츠 국방相의 연립정권 내 대립이 원인으로 내년 3월에 2년 사이 4번째 총선이 행해진다.

네타냐후氏는 해산에 앞서 연설에서, 트럼프 美 정권의 중개에 의해 아랍 제국과 잇따라 관계 정상화를 이룬 실적 등을 호소 "리쿠드는 선거에서 큰 승리를 거두었다"고 강조했다.

이스라엘에서는 작년 4월과 9월에 총선이 행해졌지만, 리쿠드와 네타냐후氏 타도를 내건 [靑과 白] 세력이 대항하는 결과가 돼, 모두 조각 작업은 순조롭지 못하고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