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의 눈 2020. 12. 21. 22:15

서울, 5명 이상 회식 금지=음식점에 과태료도-백신 부족에 비판  東京신문
ソウル、5人以上の会食禁止 店に過料も、ワクチン不足に批判 2020年12月21日 19時23分

www.tokyo-np.co.jp/article/75749?rct=world


 [서울 共同통신]  한국 서울시시 21일,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재확대로 5명 이상이 모이는 회식과 송년회 등의 사적 모임을 23일부터 내년 1월 초순까지 금지한다고 발표했다.

 

위반한 음식점과 손님은 모두 최대로 300만원의 벌금이 과해진다.

결혼식과 장례식은 대상 외로 한다.


정세균 총리는 20일, 신형 코로나 백신 접종 시작은 빨라야 2월 이후가 된다고 KBS 텔레비 프로에서 설명.

 

당분간 접종할 수 있는 것은 1000만명에 그쳐, 확보량 부족에 비판이 집중됐다.


한국 정부는 21일, 전일의 신규 감염자가 926명이라고 발표.

 

최근에는 1일당 신규 감염자가 1000명 내외로 추이하고 있다.

posted by 만화경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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