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의 눈
2020. 12. 18. 22:21
위안부 시설 前 소장 등 검찰송치=보조금 횡령 등 용의-한국 時事통신
元慰安婦施設の前所長ら送検 補助金着服など疑い―韓国 2020年12月18日21時22分
www.jiji.com/jc/article?k=2020121801238&g=int
[서울 時事] 한국의 위안부 지원 시설 [나눔의 집](경기도 광주시)의 보조금을 착복했다는 등으로 경찰 당국이 18일, 업무상 횡령 등 용의로 안신권(59) 소장 등 2명을 서류 송검했다.
한국 미디어가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안신권 前 소장 등은 2013~2014년 위안부 자료 관리 명목으로 지급된 보조금 등 합계 1800만원을 부정하게 수취한 용의.
서류를 위조해 위안부의 유산 6000여만원을 시설 명의로 한 용의도 있다고 한다.
경찰은 기소 의견을 첨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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