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당 사망 1000명 육박=봉쇄 시작한 독일, 환자 선별-코로나

1일당 사망 1000명 육박=봉쇄 시작한 독일, 환자 선별-코로나  時事통신
１日の死者、１０００人に迫る　封鎖開始のドイツ、患者選別も―新型コロナ 2020年12月16日18時26分

www.jiji.com/jc/article?k=2020121601017&g=int

　【베를린 時事】 독일의 감염증 대책을 담당하는 정부기관, 로베르트 코흐 연구소의 16일 통계에 의하면, 지난 24시간에 확인된 동국의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에 의한 사망자가 952명으로 전일의 500명에서 급증, 과거 최다가 됐다.

 

신규 감염자도 약 2만 8000명에 달했다.

16일부터는 록다운(도시봉쇄)이 강화, 점포와 학교가 폐쇄됐다.

사망자 수 증가는 동부 작센州의 전일 미집계분이 가산된 것도 일인이라고 한다.

 

하지만, 뉴스사이트 T온라인에 의하면,

이 州의 병원 원장이 "지난 수일, 어떤 환자에게 산소 흡입을 시키느냐의 선별을 압박받고 있다"며 궁상을 호소, 1波 때에는 볼 수 없던 수준으로 의료가 압박받고 있는 모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