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부탄과 국교 수립=美 관여 없이

이스라엘, 부탄과 국교 수립=美 관여 없이   東京신문
イスラエル、ブータンと国交樹立　米は関与せず 2020年12月13日 06時30分

www.tokyo-np.co.jp/article/74036?rct=world

　【예루살렘 共同통신】 이스라엘 외무성이 12일,

히말라야 산맥의 소국 부탄과 국교를 수립했다고 발표했다.

 

이스라엘은 8월 이후, 트럼프 美 정권의 중개로 아랍에미리트(UAE) 등 아랍 4개국과 국교 정상화에 합의.

 

이스라엘 신문 예루살렘· 스트에 의하면, 부탄과의 국교 수립에 美 정부는 관여하지 않았다고 한다.

이스라엘 외무성은 수년 전부터 부탄과 국교를 수립하기 위해 비밀리에 협의해 왔다고 설명했다.

국교 수립에 관해한 문서 서명식은 인도의 수도 뉴델리의 이스라엘 대사관에서 행해져, 이스라엘, 부탄 양국의 駐 인도 대사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