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의 눈
2020. 12. 12. 21:58
코로나 매개 [種의 벽] 넘은 동물은?=감염 경로 아직 불명 朝日신문
コロナ媒介「種の壁」超えた動物は? 感染経路なお不明 2020年12月12日 18時00分
www.asahi.com/articles/ASND94QRYND8UHBI01M.html
코로나 바이러스는 여러 동물의 몸을 [거치면서] 진화, 이동한다.
신형 코로나는 어떤 경로를 거쳐, 사람으로 감염되기에 이른 걸까.
과학자들은, 바이러스의 뿌리만이 아닌, 사람으로의 감염을 매개한 중간 숙주의 특정에도 임하고 있다.
사스(SARS 중증 급성호흡기 증후군) 바이러스의 경우 중국 시장에서 팔리는 사향고양이에서 99.8%, 농장에서 야육하는 단봉낙타에서 100%, 유전자 배열이 겹치는 바이러스가 각각 발견돼 중간 숙주로 알려졌다.
신형 코로나의 경우, 전신이 단단한 비늘에 덮인 포유류인 천산갑이 중간 숙주가 아일까라는 설이 있다.
식용과 약의 원료로 인기가 있어, 전세계에서 가장 불법거래가 많다고 하는 동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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