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의 눈
2020. 12. 11. 22:43
對中 관계는 [是是非非]=駐中 일본 대사 착임 회견 時事통신
対中関係は「是々非々」 垂駐中国大使が着任会見 2020年12月11日20時27分
www.jiji.com/jc/article?k=2020121101165&g=int
【北京=時事】 11월 하순에 착임한 일본의 垂秀夫(59) 駐中대사가 11일,
北京의 일본 대사관에서 기자회견, "日/中 간에는 다양한 입장차가 있지만, 줄다리기를 해서는 안 된다. 是是非非로 건설적인 관계를 구축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垂秀夫 대사는 2022년의 수교 50주년으로 향해 정상간 의사소통 등을 진행해 안정적인 관계를 구축을 목펴할 뜻을 강조했다.
한편, 중국이 환태평양경제연대협정(TPP) 참가에 전향적인 태도를 보이는 것에 관해 "(중국을 위해) 룰을 구부려 예외 사항을 붙이는 일은 있을 수 없다. 정말 용의가 있는지 지켜보겠다"고 말했다.
垂秀夫 대사는 [차이나스쿨]로 불리는 외무省의 중국어 연수반.
중국에 장기간 근무해 정보 수집력에 정평이 있다.
11월 26일네 北京에 도착, 이달 9일까지의 격리기간을 거쳐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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