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의 눈 2020. 12. 7. 10:12

불란서, 데모에 편승한 폭도 95명 구속=방화와 투석, 경찰 67명 부상  東京신문
仏デモ便乗の暴徒95人拘束 放火や投石、警官67人負傷 2020年12月6日 21時43分

www.tokyo-np.co.jp/article/72806?rct=world


 [파리 共同통신] 경찰의 영상 확산을 규제하는 불란서의 치안 대책 법안에 항의하는 데모가 5일, 국내에서 다시 행해져, 데모에 편승한 젊은층 집단이 파리를 중심으로 파괴 활동과 경찰에 대한 폭력을 격화시켰다.

 

다르망 내무相이 6일, 국내에서 95명을 체포, 경찰 67명이 부상했다고 발표했다.

파리에서는 노상에 있는 차량에 방화, 점포의 쇼윈도를 파괴.

 

경찰 등에 투석 등으로 공격했다.

약 5000명이 파리의 데모에 참가했는데, 경찰 당국은 최대 400~500명은 파괴 활동을 하는 젊은층과 극좌 집단으로 보고 있다.

법안은 경찰 등의 얼굴을 찍은 영상을, 위해를 가할 목적으로 확산된 자에 최고 징역 1년 등을 과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posted by 만화경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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