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의 눈
2020. 12. 6. 10:36
불란서, 치안법 반대 데모 계속=[파괴자]가 치안부대와 충돌 時事통신
フランス、治安法案反対デモ続く 「壊し屋」が治安部隊と衝突 2020年12月06日07時30分
www.jiji.com/jc/article?k=2020120600163&g=int
[파리 時事] 불란서 각지에서 5일, 의회에서 심의중인 치안 대책 법안에 반대하는 데모다 행해졌다.
데모는 11월 28일에 이어 2주 연속.
내무省에 의하면, 합계 약 5만 2000명이 참가했는데, 약 13만 3000명인 전회보다는 대폭 줄었다.
불란서 미디어가 전했다.
복수의 불란서 미디어에 의하면, 파리에서는 전회와 같이, 데모에 편승한 [파괴자](壊し屋)가 은행 입구를 파괴하고 침입하거나, 노상의 차량에 방화하고 치안부대와 충돌했다.
다르마낭 내무相은 트위터에 "[파괴자]가 나라를 파괴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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