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과거 최다 2685명 코로나 신규 감염=최다 갱신

일본, 과거 최다 2685명 코로나 신규 감염=4개県에서 최다 갱신  朝日신문
全国で過去最多2685人がコロナ感染　4県で最多更新 2020年11月28日 21時03分

www.asahi.com/articles/ASNCX64C8NCXUTIL01D.html?iref=comtop_7_01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의 일본 국내 감염자가 28일 오후 9시 현재 새로 2685명이 확인, 과거 최다를 갱신했다.

 

東京都가 561명으로 가장 많고, 지역의 일부가 [Go To 여행] 사업 대상에서 제외된 오사카부(463명)와 홋카이도(252명)로 이어진다.

사망자는 모두 14명이다.

전국의 새로운 감염자 수는 3일 연속 2500명을 넘었다.

東京都의 감염자 수는 누계로 4만명을 넘았다.

2만명에서 3만명이 되는데는 약 2개월 걸렸지만, 4만명에는 약 1개월 사이에 도달.

스피드가 올랐다.

 

중증자 수도 증가 경향에 있다.

후생노동省에 의하면, 27일 시점의 중증자는 전일보다 5명 늘어, 과거 최다인 440명이다.

 

東京都는 "인공호흡기 또는 체외식 막형인공폐(ECMO(에크모))를 사용"한다고 하는 東京都 기준의 중증자 수가 전일보다 6명 늘어 67명, 5월의 긴급사태 선포 해제 후 최다를 갱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