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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1. 28. 10:01
이란 핵 과학자 암살=개발 중심 인물-실행범 불명 東京신문
イラン核科学者暗殺 開発の中心、実行犯不明 2020年11月28日 00時59分
www.tokyo-np.co.jp/article/71064?rct=world
【테헤란 共同통신】 이란 국영 미디어에 의하면, 수도 테헤란 동쪽에서 27일, 이란의 핵개발 계획에서 중심적인 역할을 담당해 왔다고 하는 핵과학자 모프센 팍리자데氏 일행이 누군가의 습격을 받아 팩리자데氏가 후송처인 병원에서 사망했다.
암살의 실행범은 불명.
최고지도자 하메네이氏의 군사고문 데프간 팍리자데氏는 27일, 트위터에 "살인자를 급습해, 그 소임을 후회하게 만든다"고 투고, 보복할 뜻을 표명했다.
이란과 적대시하는 이스라엘과 미국은, 모프센 팍리자데氏가, 이란의 핵무기 개발 계획에 깊이 관여한 의혹이 있다고 지적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