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덴氏 20일로 만 78세=취임하면 최고령 美 대통령

바이덴氏 20일로 만 78세=취임하면 최고령 美 대통령  産經신문
バイデン氏が２０日で満７８歳　就任すれば最高齢米大統領 2020.11.21 10:22

www.sankei.com/world/news/201121/wor2011210012-n1.html

　美 대선에서 승리를 확실히 한 민주당의 바이덴 前 부통령이 20일, 생일을 맞아 78세가 됐다.

내년 1월 20일 대통령에 취임하면, 1기 취임시의 미국 대통령으로 최고령이 된다.

지금까지 취임시 최고령은 공화당 트럼프 대통령의 70세.

바이댄氏는 9월, 건강면의 정보 개시를 국민에 약속했다.

바이덴氏는 차기 정부 발족으로 향한 준비를 착착 진행하고 있다.

20일에는 부통령 취임이 확실한 해리스 상원의원과 함께 민주당 상원 톱인 슈마 원내총무,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과 동부 델라웨어州 윌밍턴에서 회동,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추가 경제대책 실현으로 향해, 협력을 확인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20일, 백악관에서 기자단에, 자신이 선거에서 이겼다고 거듭 주장했다.

(共同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