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의 눈 2020. 11. 16. 22:27

美 미시간州/워싱턴州도 규제 강화=전국 코로나 감염 1100만명 이상  時事통신
ミシガン、ワシントン両州も規制強化 全米のコロナ感染者1100万人超 2020年11月16日14時40分

www.jiji.com/jc/article?k=2020111600598&g=int

 【뉴욕 時事】 美 미디어에 의하면, 중서부 미시간州와 서부 워싱턴州가 15일,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대응으로 음식점의 점포내 음식 금지 등 옥내 활동 규제를 잇따라 발표했다.

 

미국에서는 기온 저하에 수반해 옥내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어난 것을 배경으로 감염자가 급증.

 

존즈홉킨스大學 집계에 의하면, 전국 감염자가 1100만명을 넘었다.

규제를 다시 강화하는 움직임이 확대되고 있다.


미시간州는 18일부터 3주일간, 레스토랑과 바의 점포내 금식과 고등학교와 대학의 대면 수업을 중단하는 외에, 곤란한 경우를 제외하고 재택근무를 촉구한다.

 

영화관과 카지노도 폐쇄.

개인 집에서의 모임도 2세대까지 제한한다.


워싱턴州도 음식점과 헬스클럽의 실내 영업을 금지한다고 발표. 4주일간 실시한다.

 

州에서는 지난 주말, 1일당 신규 감염자가 2000명을 넘어, 2주일 만에 2배 늘었다.

인즐리 지사(민주)는 "3월보다도 한층 위험한 상황에 놓여있다고 경고했다.

 

posted by 만화경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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