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대선, 조지아 재집계=트럼프 진영은 또 소송

美 대선, 조지아 재집계=트럼프 진영은 또 소송   東京신문
大統領選、ジョージアで再集計へ　トランプ陣営はまた提訴 2020年11月12日 07時06分

www.tokyo-np.co.jp/article/67922?rct=world

　【워싱턴 共同통신】 美 대통령 선거에서 승패가 판명되지 않은 남부 조지아州 당국이 11일, 약 500만의 전체 표를 수작업으로 재검표한다고 발표했다.

 

민주당의 바이든 前 부통령의 리드가 근소차에 그쳐, 재집계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공화당의 트럼프 대통령이 조지아를 취해도, 바이든氏의 승리 확실을 뒤집지 못한다.

트럼프氏 진영은 11일, 중서부 미시간州의 연방 지방법원에 새로 제소.

 

이 州에서 부정한 표가 있다며, 바이든氏가 승리했다는 결과를 州 당국이 승인하지 모하도록 요구했다.

조지아에서는 개표율 98% 단계에서 약 1만 4000표, 0.28%포인트 차로 바이든氏가 앞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