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의 눈
2020. 11. 11. 17:27
美 국방省, 잇따르는 고위층 사임=정권교체까지 [위험한 70일] 時事통신
米国防総省、相次ぐ高官辞任 政権交代まで「危険な70日」 2020年11月11日14時50分
www.jiji.com/jc/article?k=2020111100758&g=int
[워싱턴 時事] 美 國防省이 10일,
앤더슨 국방차관 대행(정책 담당) 등 고위층 3명이 사임했다고 발표했다.
美 미디어에 의하면, 트럼프 대통령 주변에서 사임 압력이 있었다고 한다.
고위층 사임이 잇따르는 이례의 사태에 "이것이 시작에 지나지 않는다면, 신정권 발족까지의 70일은 위험한 기간이 된다"(하원 의원)라고 우려하는 소리가 나왔다.
사표를 제출한 것은 앤더슨氏 외에, 캐넌 국방차관(정보 담당)과 스튜어트 수석보좌관.
모두 당일 사임, 트럼프 정권의 정치 방침에 충실한 인물이 후임으로 임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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