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의 눈
2020. 11. 10. 10:22
반미좌파 모랄레스氏, 1년만에 귀국=후계자 대통령 취임으로-볼리비아 時事통신
反米左派モラレス氏、1年ぶり帰国 後継者の大統領就任で―ボリビア 2020年11月10日07時44分
www.jiji.com/jc/article?k=2020111000296&g=int
【상파울로 時事】 남미 볼리비아의 에보 모랄레스 前 대통령(61)이 9일, 망명지 아르헨티나에서 육로로 약 1년만에 귀국했다.
14년 가까이 반미좌파 정권을 이끈 모랄레스氏는 작년 11월, 자신이 [승리]한 대통령 선거의 부정 발각을 둘러싼 혼란 속에 사임.
멕시코로 출국, 그후, 아르헨티나로 건너갔다.
10월의 대통령 선거에서 자신의 후계자 아르세氏가 당선, 이 달 8일에 취임하자 귀국했다.
아르헨티나의 좌파 페르난데스 대통령의 보살핌을 받아 도보로 월경.
여당 사회주의 운동(MAS) 지지자의 환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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