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의 눈 2020. 11. 8. 21:43

트럼프氏 [승리] 트윗 호소 계속=[현직 최다] 득표-법정투쟁 노려  每日신문
トランプ氏「勝利」ツイートで訴え続け 「現職最多」得票 法廷闘争にらみ2020年11月8日 11時09分

mainichi.jp/articles/20201108/k00/00m/030/052000c


 [秋山信一] 美 대통령 선거가 7일, 민주당의 죠 바이덴 前 부통령(77)이 승리를 허ㅏㄱ실히 했지만, 공화당의 트럼프 대통령(74)는 트위터에 "승리"를 호소했다.

 

트럼프氏의 득표수는 바이덴氏보다는 적지만, 7000만을 넘어, 근년에 가장 많은 2008년의 버락 오바마氏(민주)를 상회했다.

트럼프氏 측은 경합 州에서 표 집계를 둘러싸고 제소, 법정투쟁에서 "역전"을 목표하고 있다.

트럼프氏는 "7100만표의 합법적인 표를 얻어 이 선거에 이겼다. 현직 대통령으로서 과거 최다이다!" "우리의 감시원은 개표소에 들어가는 것을 허용 받지 못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나쁜 일이 일어났다"고 호소했는데, 트위터社는 "선거 부정에 관한(트럼프氏의) 주장은 진위가 논의되지 않았다"고 주석을 달았다.

 

posted by 만화경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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