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의 눈
2020. 11. 8. 12:03
미얀마 총선, 투표 시작=수치 정권 첫 심판 東京신문
ミャンマー総選挙、投票始まる スー・チー政権に初審判 2020年11月8日 08時53分
www.tokyo-np.co.jp/article/67112?rct=world
[양곤 共同통신] 미얀마 총선 투표가 8일 시작됐다.
국민민주연맹(NLD) 정권에 대한 첫 심판.
NLD를 이끄는 아웅 산 수 치 국가고문 겸 외무相이 민주화의 상징으로 여전히, 높은 인기를 과시하고 있어, 제1당은 확실란 것으로 보인다.
정수의 25%의 군인 정원 골조가 있는 가운데, 단독 과반수를 유지할 수 있느냐가 초점이다.
2015년 전회 선거에서는, NLD가 국군系의 연방단결발전당(USDP)에 압승, 민선 골조의 약 80%를 획득.
다음해인 2016년에 NLD 정권이 처음으로 탄생했다.
수 치氏는 선거戰에서 "다시 정권을 맡아, 진정한 민주주의를 실현한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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