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의 눈
2020. 11. 4. 10:18
[집에 머물러 있어라] 전화 다발=투표 방해 목적?-美 대선 時事통신
「自宅にとどまれ」電話多発 投票妨害目的か―米大統領選 2020年11月04日07時47分
www.jiji.com/jc/article?k=2020110400300&g=int
【워싱턴 時事】 복수의 美 미디어에 의하면,
대통령 선거 투표일인 3일, 美 국내 각지에서 "안전을 위해 집에 머물러 있어라"라고 당부하는 자동음성전화가, 다수 유권자에게 걸린 것이 알려졌다,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을 경계하는 유권자의 심리를 이용한 투표 방해가 목적일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보여, 연방수사국(FBI) 등이 조사하고 있다.
워싱턴 포스트 신문(WP)은 이 같은 자동음성전화가 지난 최근 수일, 전국에서 추계 1000만건에 달했다고 하는 전문가의 말을 전했다.
경합 州 중의 하나인 중서부 미시간州 플린트에서는 3일 "(투표소에서) 장사진을 치는 것을 피하려면, 내일(4일) 투표하면 좋다"고 하는 잘못된 정보를 전하는 전화도 있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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