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해상자위대, 미국/호주/인도 해군과 합동훈련=중국 견제-인도 해역

일본 해상자위대, 미국/호주/인도 해군과 합동훈련=중국 견제-인도 해역   時事통신
海自、印米豪海軍と合同演習　中国けん制―インド沖 2020年11月03日15時46分

www.jiji.com/jc/article?k=2020110300445&g=int

 인도 동부 비샤카파토남 바다에서 3일,

일본 해상자위대와 인도, 미국, 호주 해군의 연례 합동해상훈련 [말라바르]가 시작됐다.

 

일본/미국/호주/인도는 중국 견제를 염두에, 항행의 자유와 법의 지배의 침투를 목표하는 [자유로서 열린 인도 태평양] 구상을 공유하고 있다.

 

금회의 훈련은 호주가 13년만에 참가 [쿼드]라고 불리는 4개국의 결속을 과시하는 무대다.

말라바르는 이달 3~6일과 중순 2번에 나누어 실시, 일본 해상자위대에서는 호위함 [오오나미]가 참가.

 

인도 국방省은 실시에 즈음 성명을 발표 "해상/대잠수함 훈련 등에서(각국의) 높은 레벨의 협조를 표시한다"며 패기를 표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