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의 눈 2020. 11. 2. 11:20

마추피추, 8개월만에 재개=코로나로 폐쇄한 세계유산-페루  時事통신
マチュピチュ、8カ月ぶり再開 コロナで閉鎖の世界遺産―ペルー 2020年11月02日10時14分

www.jiji.com/jc/article?k=2020110200300&g=int


 [마추피추(페루) AFP 時事]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확대로 폐쇄괸 남미 페루의 세계유산 마추피추 유적이 1일, 관광객 수용을 약 8개월만에 재개했다.


하지만, 안전상의 이유에서 관람자 수는 1일 675명으로 폐쇄 전의 30%로 제한된다.


바리오스 무역관광相은 AFP통신에, 마추피추 재개에 관해, 세계로 향해 "우리 페루人의 회복력"을 표시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페루에서는 신형 코로나 신규 감염자 수가 감소 경향에 있다.


페루에서도 특히 미추피추가 위치한 남동부 쿠스코県에서는, 7월까지 계속 록다운(도시 봉쇄)의 영향으로 관광업계가 타격을 받아, 많은 호텔과 음식점이 경영 파탄에 몰렸다.

 

posted by 만화경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