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20. 11. 1. 21:49

그리스 정교회 사제, 피격 중상=용의자 도주, 불란서 리옹  朝日신문
ギリシャ正教会の司祭撃たれ重傷、容疑者逃走 仏リヨン 2020年11月1日 11時21分

www.asahi.com/articles/ASNC13Q4HNC1UHBI003.html


 [파리=疋田多揚]  불란서 중부 리옹에서 10월 31일 오후 4시경, 그리스 정교회 교회 앞에서 사제(52)가 괴한의 총격돼 중상을 입었다.

 

사건 후에 용의자는 도주했다.

수사 당국이 살인미수 사건으로 조사하고 있다.


AFP통신 등에 의하면, 사제는 그리스 국적으로, 교회를 닫으려다가 피습됐다.

내부 행사는 열리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수사 당국은 사건 배경에 관해 "모든 가설을 배제하지 않는다"고 밝혔는제, 對 테러 부문은 아직 움직이지 않고 있다고 한다.

 

사건 후, 수사 당국은 남자 1명을 체포했는데, 무기는 소지하지 않았다며, 사건과의 관련을 신중히 조사하고 있다.


2일 전에는 남부 니스의 가톨릭 교회에서 남녀 3명이 칼부림으로 사망하는 사건이 일어나, 마크롱 대통령은 수천명의 군대를 교회 등의 경비에 임하게 한다고 밝혔다.

 

posted by 만화경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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