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외무相 [태국 국왕 행동 주시]=반체제 데모로 경고

독일 외무相 [태국 국왕 행동 주시]=반체제 데모로 경고  東京신문
独外相「タイ国王の行動注視」　反体制デモで警告 2020年10月27日 08時13分

www.tokyo-np.co.jp/article/64446?rct=world

　【방콕 共同통신】  왕실 개혁과 프라윳토 首相의 사임을 요구하는 태국의 반체제 데모를 둘러싸고, 독일의 마스 외무相이 26일, 와치라롱콘 국왕이 1년의 대부분을 보내는 독일에서 國事 행위를 행해서는 안 된다는 입장에서 "독일 정부는 국왕의 행동을 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로이타 통신이 전했다.

 

마스 외무상은 또 "위법으로 간주되는 것이 있다면, 중대한 결과를 초래한다"고 경고했다.

데모대는 26일, 방콕의 독일 대사관을 향해 행진.

국왕이 동국에서 국사 행위를 행하고 있는지 조사를 요구하는 요망서를 제출.

反독재를 의미하는 3개의 손가락을 내미는 포즈를 취하며 "프라윳토는 나가라" 등으로 구호를 외쳤다.